연수구약사회 25회 정기총회
오늘 연수구약사회 25회 정기총회를 위해 애쓰신 연수구약사회 강근형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드립니다.
최근에 '약사는 가장 낮은 곳에 임해 이웃과 함께 호흡하는 직업'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우리 일상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소중한 일을 하고 계시는 약사 여러분께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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