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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정의당 이정미의원 연수구 송도에서 갑질 피해 신고 및 상담 진행

 

정의당 이정미의원 연수구 송도에서

갑질 피해 신고 및 상담 진행

 

기업 갑질, 불공정거래, 불법하도급, 부당해고 등

신고 접수 및 상담 진행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 소속)1120일부터 연수구에서 갑질 피해 신고 및 상담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피해 상담은 전화(032.833.5540)로 우선 접수 후 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의 대면 상담을 받으실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노무사, 변호사 등 법률적인 상담도 연계될 수 있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갑질로 인해 피해를 받은 주민이면 누구나 갑질 피해 신고 및 상담을 받으실 수 있으며 불리한 계약조건 강요 공사대금 미지급 부당해고 등 불리한 갑질에 대해 피해 해당 여부 또는 피해 구제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지난 일주일간 15건의 갑질 피해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주로 대기업의 기술 도용 및 독점계약 등의 불공정 거래 피해 신고가 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강압적인 근무환경 관련 신고도 4건이나 되었다.

이정미 의원은 갑질 피해 신고 및 상담을 시작하자마자 많은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만연한 대기업의 갑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의 중소기업을 비롯한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위해 운영하게 되었다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갑질 피해 신고 문의

032.833.5540(이정미의원 지역사무실)

 

20181126_보도자료정의당_이정미의원_연수구에서_갑질_피해_신고_및_상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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