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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9월 3일 인천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긴급 토론회 개최

 

이정미 국회의원, 교육부 지방재정교육과장 면담,

93, 인천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긴급 토론회 개최

 

- 95~7, 교육부 중투심서 송도 6,8공구 학교신설 모두(4개초교) 통과 안 될 시 학급당 인원 60명 초과, 인근 학교 과대, 과밀화 우려

- 830일 오전 11시 교육부 지방재정교육과장 면담

- 93일 인천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긴급 토론회 열어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정의당 대표)822일 보도자료를 통해 95~7일에 열리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송도 6,8공구 학교 신설이 모두 통과되지 않으면 학급당 인원이 60명이 초과될 수 있으며 인근 주변 학교까지 과대, 과밀화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었다.

 

이에 우리 학생들의 원거리통학 안전 대책을 시급하게 세울 것과 교육부 중투심 통과를 위해 주민 간담회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교육부장관 면담 등 학교신설에 모든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미 의원은 830, 교육부 지방교육재정과장의 인천지역 학교 신설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송도 6,8공구 학교신설에 대한 강력한 입장을 전달하였고 입주 시기에 대한 고려를 통해 학교 개교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청하였다.

 

또한 이정미의원은 오는 93일 오전 10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8간담회실에서 박찬대 의원(인천연수갑, 교육위원회)과 인천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으로 인천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한다.

좌장은 인천교육희망네트워크 최길재 대표가 맡고 토론자로는 경인교육대학교 교육학과 박주형 교수와 인천평화복지연대 김명희 협동처장, 서구교육희망네트워크 박정환 송도8공구연합회 전석재 회장 등 인천지역 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인천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며 그동안 진행한 학교신설 촉구 주민 서명용지도 교육부에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20180831보도자료교육부_지방재정교육과장_만나,_9_3_긴급토론회_개최.hwp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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